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에 하락… 금값은 9년 만에 최고 수준 상승
국제유가, 코로나19 재확산에 하락… 금값은 9년 만에 최고 수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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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주 룰링에서 작업 중인 오일펌프 (출처: 뉴시스)
미 텍사스주 룰링에서 작업 중인 오일펌프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국제유가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6월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0.43달러) 떨어진 39.27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 54분 기준 배럴당 1.37%(0.57달러) 하락한 4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면서 원유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WTI는 2분기 약 90% 상승했으며, 이는 분기 기준으로 약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올해 전체로는 여전히 약 36% 하락한 수준이다.

국제 금값은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1%(19.30달러) 오른 1800.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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