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멸종 저항'(XR) 환경운동가들이 파리의 재무부 담장에 가짜 피를 묻힌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선전하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맞서야 한다는 새로운 압력을 받고 있다. 2020.06.3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파리=AP/뉴시스] 30일(현지시간) '멸종 저항'(XR) 환경운동가들이 파리의 재무부 담장에 가짜 피를 묻힌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이 선전하면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맞서야 한다는 새로운 압력을 받고 있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