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홍천군 서면이장협의회(회장 박도근)가 29일 서면사무소에 방문해 홍천군재난기본소득 지원금(1인당 30만원씩, 17개리)으로 구매한 물품을(선풍기, 510만원 상당)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기증하고 있다. 한편 홍천군 서면이장협의회(회원 17명)는 매년 서면 지역을 위해 성금 모금을 하고 있다.(제공: 홍천군)ⓒ천지일보 2020.6.30

[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홍천군 서면이장협의회(회장 박도근)가 29일 서면사무소(면장 조병호)를 방문해 홍천군재난기본소득 지원금(1인당 30만원씩, 17개리)으로 구매한 물품(선풍기, 51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기증하고 있다.

한편 홍천군 서면이장협의회(회원 17명)는 매년 서면 지역을 위해 성금 모금을 하고 있다.(제공: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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