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혁신주인공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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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남도)ⓒ천지일보 2020.6.30
(제공=경남도)ⓒ천지일보 2020.6.30

김 지사, 혁신주인공 13명과 간담회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김경수 지사가 30일 2020년 상반기 혁신주인공 13명과 도청 인근 한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했다.

혁신주인공은 도의 혁신을 이끈 담당 공무원으로, 도정혁신추진단이 지난 1월부터 매월 2건의 혁신사례를 발굴·선정해 6월 현재 기준 총 12건을 발굴해 혁신주인공 13명을 선정했다.

최초의 혁신주인공인 합천군 이현진 주무관부터 도 농식품유통과 강광석 사무관, 도정혁신추진단 소속 사회복무요원 차용환, 김준연 군까지 도의 혁신사례를 이끈 혁신주인공들이 함께했다.

여러 사례 중 특히 합천군 이현진 주무관의 ‘합천 안심 서비스 앱'은 지난해의 시책이지만 올해 초 시·군 순회 혁신간담회를 통해 뒤늦게 빛을 발한 경우로서 올해부터 ‘경남 안심 서비스 앱’으로 개편돼 도 전역에서 1인 가구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합천 안심 서비스 앱은 노인, 장애인, 1인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일정 시간 휴대폰 사용이 없으면 구호 문자를 자동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간담회에서 주무관 A씨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하자 김 지사는 “여러분과 같은 혁신사례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 모두가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 후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은 “혁신주인공처럼 혁신사례를 끌어낸 공무원을 지속해서 발굴해 혁신이 마르지 않는 끊김 없는 도정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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