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신청사 착공 1년… 공정율 45% 순항 중
[해남] 신청사 착공 1년… 공정율 45%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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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1년을 맞은 해남군 신청사가 45%의 공정율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공: 해남군) ⓒ천지일보 2020.6.30
착공 1년을 맞은 해남군 신청사가 45%의 공정율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제공: 해남군) ⓒ천지일보 2020.6.30

[천지일보 해남=전대웅 기자] 착공 1년을 맞은 해남군 신청사가 45%의 공정율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해남군 신청사는 지난해 10월 기초공사를 완료하고 12월 지하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본청 지상 3층, 의회동 지상 4층까지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완료했다.

오는 8월까지 전체 콘크리트 공사를 마칠 예정으로 현재 전체 공정율 45%를 나타내고 있다. 12월 조경공사와 내년 4월 도로 포장공사 등을 마무리하면 내년 6월경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로 해남읍성과 연계, 밝은 미래로 향하는 ‘해남루’를 중심으로 군 청사는 7층, 군 의회 청사는 5층으로 신축된다. 지난해 6월 25일 착공했으며 총 공사비는 431억여원이다. 군은 빚 없는 청사신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청사신축기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64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해남군 신청사 조성사업은 착공 이후 1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무재해·무사고 시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진동과 먼지 발생을 줄이고 대형 건설장비로 인한 시가지 교통체증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을 점검, 개선 방안을 모색해 군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공사로 인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해남군 100년 대계의 초석을 위해 인내해준 주변 주민들과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계획된 공사 기간 내 안전히 준공될 수 있도록 군과 시공사가 혼연일체가 돼 남은 공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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