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에서 직원이 ‘헤븐리 젤리 슈즈’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20.6.29
2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에서 직원이 ‘헤븐리 젤리 슈즈’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 2020.6.29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내달 9일까지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WE MARKET)’에서 ‘헤븐리 젤리 슈즈’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헤븐리 젤리 슈즈’는 통풍이 잘되고 물에 젖어도 금방 건조돼 여름철과 장마철에 신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상품은 ‘클래식 클리어’ 3만원, ‘클래식 글리터’ 3만 2천원으로 내달 3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판교점 위마켓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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