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로(Wibro)란? 무선 광대역 인터넷을 말한다. 와이브로의 특징은 휴대폰, 스마트폰의 3G 통신망처럼 언제 어디서나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3세대(3G) 이동통신망에 비해 무선인터넷 속도가 3배나 빠른 와이브로 전국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된 것으로 와이브로가 상용화되면서 공짜넷북 그리고 브랜드별 울트라씬넷북에서 프리미엄노트북까지 와이브로 결합으로 기기를 지원해 주고 있다.

와이브로 결합 지원이 되는 울트라씬 노트북으로는 LG엑스노트의 P210 모델을 볼 수 있는데 큰 화면과 휴대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노트북 전체 크기 대비 최대의 화면을 구현했다. 외형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내부 디스플레이 크기를 키웠다.

노트북 테두리 두께를 종전의 4분의 1로 대폭 줄여 12.5인치 HD LED LCD를 탑재했는데도 불구하고 가로 299mm 세로192mm 두께(완전 평면) 20.9mm의 크기를 구현, 11.6인치 노트북보다 훨씬 작고 얇다. 무게도 1.3kg으로 일반 12.5인치 노트북 대비 가볍다.

인텔의 최신 Core i5 470UM 1.33GHz 프로세서와 인텔 HD 그래픽을 비롯해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 크기는 작고 성능은 강력해졌다.

KT와이브로 신청접수부터 개통, 배송까지 1~2일 안에 신속히 처리하고 있는 KT와이브로서비스(http://www.ktwibroservice.com)를 통하면 되는데 와이브로가입비면제, KT와이브로 14일 무료, 와이브로 단말기 무료, 배송비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짜넷북, 노트북 신청 고객에게는 골라 받을 수 있는 사은품 행사까지 진행된다.

공짜넷북으로 진행되는 LG전자의 공짜넷북 엑스노트 미니 X170 시리즈 넷북은 젊은 여성 소비자 고객들을 위해 디자인은 물론 컬러풀한 색상을 넷북에 적용했다.

10.1인치 HD(1024×600) LED LCD를 탑재, 무게는 1.31㎏이다. 인텔 듀얼코어 아톰 N550 프로세서, 250GB 하드디스크 등 기존 넷북 모델보다 성능이 향상됐는데 엑스노트 미니X170 제품 중 가장 돋보이는 기능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스마트팝’. 무선(블루투스3.0HS)으로 연결된 스마트폰의 전화 걸기, 문자 메시지 송수신 등을 지원한다.

즉 스마트폰 자판으로 답답하게 메시지를 작성하는 대신 노트북으로 손쉽게 문자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다. 이처럼 노트북도 스마트 제품 연계가 필수로 되는 추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공짜넷북 진행으로는 울트라씬 넷북에 해당하는 TG삼보 ES-115 공짜넷북 상품으로 이벤트 진행하고 있는데, TG삼보 에버라텍 루키 시리즈 중ES-115는 16:9 LED Backlight으로 더욱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고 넷북용 어댑터와 동일 크기의 어댑터를 채택해 휴대 시의 가벼움을 한층 높였다. 최고의 배터리 성능은 저전력 설계로 배터리 성능을 향상해 최대 6시간 3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두께는 26mm,무게1.4kg의 총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보다 얇고 가볍게 디자인돼 이동성에 중점을 뒀다.

더불어 공짜넷북 추천으로 삼성NF110모델이 꾸준히 고객들의 선호도를 지켜나가고 있는데 삼성브랜드의 이름만큼이나 그 성능이 최고의 사양으로 손꼽힌다. 1kg을 조금 넘는 가벼운 무게로 뛰어난 이동성을 자랑하고, 고급스러운 두 가지 색깔로 곡선을 강조,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존 대부분의 공짜넷북 들은 N450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전용 NF110 삼성넷북 같은 경우, 듀얼코어 N550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하드웨어적으로도 기존 공짜 모델인 넷북 보다 더욱 뛰어나다. 또한 기존 공짜넷북 들의 내장 하드디스크는 160GB이지만 NF110 넷북은 250GB로 크게 차이를 보인다.

이 외에도 30만 화소 내장 카메라, 그리고 기본적인 윈도우7 운영체제를 갖췄고, LED BACK LIGHT인 25.7cm(10.1) 인치 LCD 모니터로 HD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다.

이외 와이브로 결합으로 갤럭시탭, 아이패드를 비롯 지원되는 브랜드로는 삼성, LG, 에이서, TG삼보 HP, 도시바, 애플 등 다수의 공짜넷북, 최신노트북, 울트라씬넷북등 최신 브랜드 상품별 결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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