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비하인드… 유아인과 절친 케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박신혜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살아있다’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와 유아인은 장난기 가득한 절친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박신혜는 “‘#살아있다’ 준우(유아인)와 유빈(박신혜)”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아인은 “유빈.. 씨? 유빈 님? 유빈~~아? 유비니?”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 유아인이 출연하는 ‘#살아있다’는 현재 관객 수 80만명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