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브랜드 페이지 및 PV 최초 공개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브랜드 페이지 및 PV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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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제공: 라인게임즈) ⓒ천지일보 2020.6.28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제공: 라인게임즈) ⓒ천지일보 2020.6.28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가 최근 ‘레그 스튜디오(ReG Studio, 디렉터 이세민)’를 통해 자체개발 중인 어드벤처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타이틀 프로모션 영상(PV)을 최초 공개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국내 1세대 PC 타이틀로 지금도 많은 팬들에게 회자되는 ‘창세기전 1(1995)’ 및 ‘창세기전 2(1996)’를 아우르는 리메이크 타이틀로, 시리즈 발매 25주년을 기념해 개발 중이며 오는 2022년 닌텐도 스위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원작인 ‘창세기전’ 시리즈에 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감동을 언리얼엔진4 기반의 반실사 그래픽으로 재해석했으며, 자유로운 이동 및 턴제 기반의 전투 등 장르적 특징을 보다 개선된 게임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날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은 ‘G.S(그레이 스캐빈저)’ ‘이올린 팬드래건’ 등 원작 시리즈 주인공과 ‘베라딘’ ‘칼스’ 등 주요 적대 세력 간 갈등 양상을 비롯해 ‘마장기’ 등 시리즈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게임 유저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지난 2016년 11월 ‘창세기전’ 시리즈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일체를 확보한 바 있으며, 현재 ‘레그 스튜디오’를 통해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대한 프로모션 영상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게임에 대한 추가 개발 정보 역시 해당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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