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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시작된 가운데 28일 서울역 야외보행광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주춤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세일 행사다. 6월 26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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