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등 부산 8개 공공기관, 혁신지구 최초 주민참여형 도서관 설립 지원
남부발전 등 부산 8개 공공기관, 혁신지구 최초 주민참여형 도서관 설립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박재호 국회의원(두 번째)·박재범 부산 남구청장(다섯 번째)·지역 7개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연구원 관계자와 함께 도서관 개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남부발전) ⓒ천지일보 2020.6.25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왼쪽 여섯 번째)이 박재호 국회의원(두 번째)·박재범 부산 남구청장(다섯 번째)·지역 7개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연구원 관계자와 함께 도서관 개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남부발전) ⓒ천지일보 2020.6.28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4일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을 활용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혁신지구 내 ‘올맘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골자로 설립된 올맘도서관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추진한 어린이 도서관이다. 주민참여로 사회적기업을 만들고 도서관 건립을 추진한 것은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처음이다.

이 사업은 특히 ㈔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모를 제안하고 부산 남구청이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民·官·公이 상호 협업해 지역공헌형으로 진행된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은진 도서관 운영을 맡은 ‘올맘 사회적협동조합’의 이사장은 “책 읽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배양 및 작은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양프로그램 운영 병행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식 사장은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해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개선 등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오는 2022년까지 50억원을 공동 조성하고 금융지원사업과 ▲경영컨설팅 ▲마을기업 ▲협동조합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