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나이 81세… 아내 김민자 리즈시절 모습 보니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불암의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최불암은 현재 KBS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 중이다.
최불암은 나이 81세임에도 ‘한국인의 밥상’에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불암의 아내인 김민자는 올해 79세다.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최불암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머리카락부터 발톱까지 알고 싶었다. 영원히 사랑할 거야”라고 고백하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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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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