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백은영 사진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건어물 창고
부산에 있는 건어물창고에서 지게에 건어물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닭장수
닭을 어리에 넣고 짊어지고 팔러 다니는 닭장수의 모습이다. 어리에 닭을 집어넣고 이 마을, 저 마을 다니는 것보다 더욱 힘든 것은 닭벼룩으로 인한 가려움증이다. 특히 곰박사리(외부기생충)로 인한 가려움증은 그 고통이 상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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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기자
angel@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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