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1원전서 방사성 물질 오염수 바다로 ‘유출’
日 제1원전서 방사성 물질 오염수 바다로 ‘유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중에서 내려본 후쿠시마 원전. 위쪽 건물부터 1호기에서 4호기까지의 모습. (연합뉴스)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일본 대지진으로 폭발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 고동도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었다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교토 통신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와 해안 사이에 있는 오염수 저장시설의 콘크리트가 부서지면서 오염수가 직접 바다로 흘러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즉각 이 같은 사실을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에게 알리고 자세한 유출 경로를 조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2호기의 터빈 건물 지하와 인근에서 고농도 오염수가 확인됨에 따라 도쿄전력은 이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런 일을 처음 겪는 일본 정부는 사건 경위를 조사해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공표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