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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2일 오전 9시 국회에서 협의회를 하고 여성가족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 전반을 점검한다.

여성가족위원회는 아직 상임위원장과 야당 위원들이 선출되지 않아 민주당 주도로 협의회가 열린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정춘숙 권인숙 신동근 의원 등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만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이정옥 여가부 장관, 김희경 차관이, 청와대에서는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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