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연예=강은영 기자] 배우 김수현과 서예지가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공: CJ ENM)
[천지일보 연예=강은영 기자] 배우 김수현과 서예지가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제공: CJ ENM)

김수현·서예지 키 얼마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김수현, 서예지 키에 관심이 쏠린다.

김수현, 서예지는 최근 방송 중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서예지는 그보다 두 살 어린 31세이다.

김수현 서예지 키는 각각 180cm, 170cm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같은 사랑에 대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수현의 제대 후 첫 주연작인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드라마 ‘남자친구’와 ‘질투의 화신’의 연출을 맡았던 박신우 PD가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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