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인 진주지역자활센터와 시의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폐현수막을 수거해 무상으로 진주지역자활센터에 제공하고, 자활센터는 장바구니 및 청소용 마대로 제작해 장보기, 환경 청소용 등으로 무료 배부할 계획이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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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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