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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네이선 헤일 고등학교와 다른 학교 졸업생들이 졸업 가운과 모자를 쓰고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M) 시위에 참가해 행진하고 있다. 이날 '희생자들을 위한 걷기' 행진에서 시위대는 경찰 자금 지원 개혁과 시애틀 경찰-공립학교 간의 관계 종식을 요구하며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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