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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내 랜돌프 거리 중앙에 있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흉상이 철거돼 받침대만 남아 있다. 시는 이날 오전 콜럼버스의 흉상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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