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즈 아이드롭 (사진제공: 중외제약)

마일드·쿨·쿨하이로 구성··· 렌즈 착용 시에도 사용 가능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눈이 건조해지기 쉬운 봄철,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고 눈을 더 ‘촉촉’하게 만들고 싶다면 JW 중외제약이 새롭게 내놓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을 사용해 보자.

이 제품은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등이 함유된 인공눈물로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마일드’, 박하 성분이 가미된 촉촉한 ‘쿨’, 높은 청량감으로 피로 회복이 빠른 ‘쿨하이’ 3종으로 구성됐다.

또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렌즈 아이드롭은 이전 디자인에 비해 세련된 느낌의 로고와 ‘쿨’ ‘쿨하이’ ‘마일드’ 등의 제품명을 전면부에 배치해 사용 시 식별하기가 쉽다.

JW 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은 포도당 등 영양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인공눈물로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