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노지훈 아내 이은혜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노지훈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노지훈은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했다.
그는 “‘위대한 탄생’에서 조용필 선배님 앞에서 부른 적이 있다. 선배님이 잘 했다고 비상할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가사에 아버지의 희생과 감사함이 있었고, 아들 이안이에게 훌륭한 아빠가 되고자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노지훈의 인생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노지훈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방송 후 노지훈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쏠리는 상황.
노지훈은 지난 2018년 유명 레이싱걸 이은혜와 결혼했다. 이은혜는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로 데뷔했다.
172cm의 큰 키와 화려한 외모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이은혜는 과거 ‘정루’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인터넷 얼짱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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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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