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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6일 오후 4시 명동 밀리오레에서부터 청계천 한빛공원까지 침묵 거리행진을 가졌다. 추모행진에 동참한 외국인이 ‘편히 잠드소서’라는 추모글이 쓰인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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