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자축 인증샷 뭐길래?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공효진이 ‘백상예술대상’ 이후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효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공효진은 이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눈시울이 붉어져 있는 모습이다.

또 사진에는 ‘동백꽃 필 무렵’ 주역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하늘, 김강훈, 손담비, 오정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멀찍이 떨어져 앉아있다.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드라마 부문 대상을 비롯해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강하늘 분), 남자 조연상(오정세 분), 극본상(임상춘 분)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효진 자축(출처: 공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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