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5일 오전 8시 50분 ‘제65회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과 호국의지를 고취했다.
아울러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