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코로나 사태로 언택트 진로·취업 상담서비스 확대
성신여대, 코로나 사태로 언택트 진로·취업 상담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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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앞모습.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천지일보 2020.6.5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앞모습. (제공: 성신여자대학교) ⓒ천지일보 2020.6.5

학생진로종합시스템(SunShine) 비대면 진로·취업 상담 실시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코로나19로 진로·취업 상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진로종합시스템(SunShine)을 통한 비대면 진로-취업 상담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에 구축된 학생진로종합시스템(SunShine)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대학생활, 진로 설계, 경력개발, 실전 취업, 학생상담,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교수, 관리자의 진로지도, 진로 상담 및 역량개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학생진로종합시스템(SunShine)은 학생의 실전 취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생 개인의 적성과 직무역량에 대한 평가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올해 초 도입한 학생진로종합시스템(SunShine)이 학생의 비대면 진로‧취업 상담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비대면 상담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담을 받은 학생들도 “원하는 상담을 미리 온라인으로 작성하고 사전 신청을 통해 상담 교수와 이야기 나누기 때문에 온라인 상담에 대한 불편함이 없었다”며 “오히려 상담을 받으며 컴퓨터로 자료를 바로바로 수정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매년 6억원의 사업비를 정부와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을 돕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에서 6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상시로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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