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히피펌(출처: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히피펌(출처: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히피펌 변신… 동안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윤세아가 히피펌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윤세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피펌. 히피퍼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히피펌 헤어스타일을 한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43세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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