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히피펌 변신… 동안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윤세아가 히피펌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윤세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피펌. 히피퍼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히피펌 헤어스타일을 한 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43세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