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면의 천지분간 12회] “남사고가 예언한 ‘신세계’는 ‘잃었던 낙원’ 회복을 뜻 한다”
[이상면의 천지분간 12회] “남사고가 예언한 ‘신세계’는 ‘잃었던 낙원’ 회복을 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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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해석 다섯 번째 시간 가져

‘신세계=신천지=무릉도원=이상향=낙원’

“낙원, 창세기에 등장하나 비밀로 감춰져”

“인문학 공부하며 ‘왜’라는 질문 던져야”

“석가도 생로병사 알고자 길을 떠났다”

“하늘비밀, 시대마다 한 사람에 보여줘”

“비밀 열린 시대… 가볍게 여기면 후회”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남사고 선생이 격암유록을 통해 예언한 ‘신세계’, 즉 새로운 세계는 사람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늘 청춘인 세계인데, 이는 정해진 한 때가 되면 인류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잃어버렸던 낙원’을 회복하게 됨을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4일 ‘이상면의 천지분간’ 12회 방송을 통해 격암 남사고 선생이 기록한 ‘격암유록’을 해설하는 다섯 번째 시간을 가지면서, ‘사시장춘(四時長春)’에 이어지는 ‘신세계 불로불사 인영춘(新世界 不老不死 人永春)’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세계라는 말은 인류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낙원’ ‘신천지’ ‘무릉도원’ ‘이상향’ ‘유토피아’ 등과 같은 용어로 볼 수 있다”면서 “이 중에서 ‘낙원’은 즐거울 ‘락(樂)’에 동산 ‘원(園)’을 사용하는 말로써 ‘즐거운 동산’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즐거운 동산은 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에덴동산’”이라며 “‘에덴’은 ‘기쁨’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쁜 동산, 즐거운 동산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이사는 격암유록과 같이 예언서로 알려진 성경 요한계시록을 언급하면서 “요한계시록에도 보면 2장 7절에 ‘이기는 자에게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한다’는 말씀이 있다”며 “그런데 성경 창세기 3장 22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봐 염려하시는 내용이 나온다. 여기엔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창세기 3장 24절에 보면 하나님은 결국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룹들과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신다”며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인류가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알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격암유록도, 요한계시록도 보면 이러한 낙원이 다시 회복되는 것을 예언하고, 약속하고 있다”며 “이때가 되면 사람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새로운 세상이 된다”고 했다.

이 대표이사는 “우리는 지금 인문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인문학은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라는 사람의 근본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며 “그렇기에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고 하는지, 왜 거짓과 잘못된 것이 난무하는지, 뭐가 잘못된 것인지 이러한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4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12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6.4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4일 유튜브 채널 ‘이상면TV’의 ‘이상면의 천지분간’ 12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이상면TV 캡처) ⓒ천지일보 2020.6.4

그러면서 “석가도 마찬가지였다. 석가가 출가했던 이유는 사람이 늙고 병들고 죽는 ‘생로병사’의 비밀에 대해 알고자 함이었다”며 “왜 약육강식이 있는지, 흥망성쇠는 어디서 왔는지, 조물주가 있다면 창조의 목적이 여기에 있는 게 맞는지 등에 대해서 알고 싶어 길을 떠났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모두 석가와 같은 입장이 돼야 한다”며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쳐야 하고 원래대로 회복해야 한다. 남사고가 말한 신세계도 하늘에서 ‘딱’ 하고 떨어지는 그런 세상이 아니라 원래의 것을 회복하는 신세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이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이 대표이사는 “성경 요한복음 6장에선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산 떡’이라고 하시며 자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다”면서 “예수님의 살과 피는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인데, 예수님은 그 말씀을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때에 다시 먹을 수 있다고 약속하셨다”고 했다.

그는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를 통해 무엇으로 어떻게 이뤄지는지 알아야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참여해 약속대로 영생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성경 ‘신약’이며 ‘새언약’”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부활’이요 ‘생명’이라고 하셨고,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면서도 이 말씀의 참 뜻은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으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의 ‘종교’ 즉 하늘의 비밀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한 사람에게만 보여준다”며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늘로 올라가서 (보고 듣는) 한 존재가 있다. 지금 한 분이 이 시대에 출현했기에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말을 전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오늘날 하나님의 비밀이 열림으로 해서 남사고의 이 격암유록도 풀리고 우리가 볼 수 있는 현실이 된 것”이라며 “이를 가볍게 여기면 후회하게 된다. 후회하는 인생을 살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다음주 목요일(11일) 이어지는 13회 방송에서 격암유록에 담겨진 더 심오한 뜻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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