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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AP/뉴시스]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아들 퀸시 메이슨 플로이드(오른쪽)가 3일(현지시간) 인권변호사 벤자민 크럼프와 함께 아버지가 숨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현장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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