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있는 남부동맹 제퍼슨 데이비스 대통령의 기념탑에 5월 31일(현지시간) 경찰에 의해 살해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추모 시위대가 쓴 낙서와 욕설이 적혀있다. (출처: AP/뉴시스) 

(리치먼드= AP/뉴시스) 3일  미국 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있는 남부동맹 제퍼슨 데이비스 대통령의 기념탑에 5월 31일(현지시간) 경찰에 의해 살해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추모 시위대가 쓴 낙서와 욕설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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