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나이 38세… ‘둘째이모 김다비’는?
[천지일보=박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신영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김신영은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활동명으로 최근 타이틀곡 ‘주라주라’의 음원을 공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신영은 최근 한 방송에서 자신을 둘째이모 김다비라고 소개하며 “빠른 45년생”이라고 나이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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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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