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페인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고(故) 줄리 페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줄리 페인은 지난 2016년 암 투병 끝에 6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줄리 페인은 BBC에 입사해 의상 부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줄리 페인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제작 파트너였다. 대표적으로 ‘텔마엔 루이스’ ‘글레디에이터’ 등을 함께 제작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제작사인 ‘스콧프리’에서 동업자로 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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