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이클×빙그레, 환경의날 ‘분바스틱 캠페인’ 2차 펀딩 진행
테라사이클×빙그레, 환경의날 ‘분바스틱 캠페인’ 2차 펀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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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우유 모양의 귀여운 본체에 뭉툭한 칼날이 있어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과 뚜껑링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 상품 ‘분바스틱’. (제공: 테라사이클 코리아) ⓒ천지일보 2020.6.3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귀여운 본체에 뭉툭한 칼날이 있어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과 뚜껑링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 상품 ‘분바스틱’. (제공: 테라사이클 코리아) ⓒ천지일보 2020.6.3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 빙그레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분바스틱 캠페인’의 2차 네이버 해피빈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한다.

분바스틱(분리배출이 쉬워지는 바나나맛우유 스틱) 캠페인은 테라사이클과 빙그레가 플라스틱 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 4월 22일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한 1차 캠페인의 종료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추가구매 문의가 이어져 펀딩 규모를 확대해 2차 펀딩을 진행한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픈되는 2차 크라우드 펀딩은 오전 9시에 네이버 해피빈에서 오픈 예정이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 1차 펀딩에서는 2900여명이 참여하며 목표 달성률 1956%를 달성,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1차 펀딩 수익금 약 3100만원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NGO 환경보호 단체들에 기부된다. 2차 펀딩 수익금도 마찬가지로 NGO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인 가수 아이유도 바나나맛우유 친환경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테라사이클 코리아 이지훈 총괄은 “1차 펀딩에 생각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2차 펀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바스틱은 바나나맛우유 모양의 귀여운 본체에 뭉툭한 칼날이 있어 페트병에 부착된 라벨과 뚜껑링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 상품이며, 바나나맛우유 공병을 100% 재활용해 만들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인 가수 아이유가 분바스틱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공: 테라사이클 코리아) ⓒ천지일보 2020.6.3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모델인 가수 아이유가 분바스틱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공: 테라사이클 코리아) ⓒ천지일보 2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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