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해군본부가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을 '추모와 감사의 날'로 정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한 해군본부 장교, 부사관, 군무원들이 묘비마다 태극기를 꽂고 묘역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