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서울 특별전 ‘민주주의의 봄’ 개막행사에 참석해 박석무 5.18 40주년 서울기념위원장,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참여작가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20.6.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서울 특별전 ‘민주주의의 봄’ 개막행사에 참석해 박석무 5.18 40주년 서울기념위원장,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참여작가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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