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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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오늘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자출입명부 시범 운영은 클럽 등 유흥주점 4곳, 도서관․일반음식점․단란주점 6곳, 노래연습장 3곳, 영화관 1곳 등 총 14곳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시범운영은 8일까지 진행되고 이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10일부터 모든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의무 도입하게 됩니다.

고위험시설은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방 ▲실내집단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 8개 업종입니다.

정부는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정착되면 고위험시설 8곳 외에도 교회, 성당, 영화관, 병원 등 일반 다중이용 시설까지 사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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