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롯데백화점 본점 뷰(VIE:U)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뷰 선글라스 신상품 ‘샬롯’과 ‘베르테르’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20.6.2
2일 롯데백화점 본점 뷰(VIE:U)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뷰 선글라스 신상품 ‘샬롯’과 ‘베르테르’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롯데쇼핑) ⓒ천지일보 2020.6.2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백화점의 아이웨어​​ PB브랜드 뷰(VIE:U)가 ​플랫(Flat, 선글라스 렌즈가 평평하게 프레임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 스타일의 신상품 선글라스 ‘샬롯(Charlotte)’과 ‘베르테르(Werther)’를 선보인다.​

샬롯(Charlotte)과 베르테르(Werther)는 롯데백화점의 상품 기획자가 디자인부터 세부 사이즈, 소재, 템플(안경 다리)까지 모두 기획한 상품으로, 상품의 독창성은 극대화하고 기존 상품 보다 가격은 약 2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두 상품 모두 ‘피아노 블랙’ 색상의 품질 좋은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하고, 골드 장식으로 템플에 포인트를 줬다. 판매가는 각 15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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