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백화점의 아이웨어 PB브랜드 뷰(VIE:U)가 플랫(Flat, 선글라스 렌즈가 평평하게 프레임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 스타일의 신상품 선글라스 ‘샬롯(Charlotte)’과 ‘베르테르(Werther)’를 선보인다.
샬롯(Charlotte)과 베르테르(Werther)는 롯데백화점의 상품 기획자가 디자인부터 세부 사이즈, 소재, 템플(안경 다리)까지 모두 기획한 상품으로, 상품의 독창성은 극대화하고 기존 상품 보다 가격은 약 20% 낮춘 것이 특징이다. 두 상품 모두 ‘피아노 블랙’ 색상의 품질 좋은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하고, 골드 장식으로 템플에 포인트를 줬다. 판매가는 각 15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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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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