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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의 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은 후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를 달아주고 있다.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로 장성의 보직과 이름, 임명 날짜, 수여 당시 대통령 이름이 수놓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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