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5월 동안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물품 전달
서울지방변호사회, 5월 동안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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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생활시설 ‘라파엘의 집’에 후원금과 마스크 전달.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 ⓒ천지일보 2020.6.2
장애아동 생활시설 ‘라파엘의 집’에 후원금과 마스크 전달.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 ⓒ천지일보 2020.6.2

“가정의 달 맞아 이웃들 후원”

누적 후원금 100억원 돌파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가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몸이 불편하거나 부양가족이 없는 어르신들을 돌보는 양로시설 2곳과 장애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1곳, 지적장애·지체장애·중증장애 생활시설 2곳 등 총 5곳을 박종우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후원금(총 1000만원)과 마스크(총 5000장)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000년부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고, 2011년부터는 연 2회로 확대해 5월과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이외에도 소속 변호사 700여 명이 총 794명의 학생에게 매달 지속적인 경제적 후원을 이어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자연재해 및 사고 발생 시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며 “지난 2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시간호사회에 후원금(총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단체는 2000년 초부터 소년소녀가장이나 저소득층 자녀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후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3년 9월부터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경찰관과 소방관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유자녀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순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후원이 쌓이면서 어느덧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이 참여한 후원금의 총액은 100억이 넘어 2020년 5월 말 기준 109억 2641만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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