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민낯(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 민낯(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영애 민낯… ‘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영애가 민낯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파마 하러 왔다.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우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19년 상영된 영화 ‘나를 찾아줘’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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