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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근처에서 백인 경찰에게 목이 짓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해 시위가 열린 모습. 한 시위 참가자의 마스크에 플로이드가 사망 직전 했던 말인 “숨을 쉴 수 없다”가 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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