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시위현장(출처: 서동주 SNS)
서동주 시위현장(출처: 서동주 SNS)

서동주 시위현장 공개… ‘美 흑인 사망사건’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는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 시위 현장에 대해 언급했다.

서동주는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위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사람들이 모여 시위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지난달 한 경찰관이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 누르는 등 과잉진압을 해 숨지게 만든 사건이다.

한편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비욘세 등 팝스타들이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남성 사건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SNS를 통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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