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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앤디 밀스(오른쪽)경찰서장이 저스틴 커밍스(가운데) 산타크루즈 시장과 함께 한 쪽 무릎을 꿇고 있다. 이들은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진압하는 대신 시민들과 뜻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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