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미추홀구·연수구 ‘시민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 공모 선정
인천시, 중구·미추홀구·연수구 ‘시민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 공모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제공: 인천시) ⓒ천지일보 2020.6.1
인천광역시청 전경(제공: 인천시) ⓒ천지일보 2020.6.1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올해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 지원대상으로 중구·미추홀구·연수구를 최종 선정했다.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은 사회문제해결 혁신 플랫폼인 리빙랩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 전문가,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해 지역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방정부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진로마트 일원의 주차문제 등 고질적인 교통 민원을 리빙랩 방식으로 해결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그린 라이트(Green Light) 생활연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코로나19의 확산 등 예측불가능하게 발생하는 지역사회 문제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통형·통합형·확장형 온라인 리빙랩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주민중심 마을 사회 ·경제 이슈 협력 툴(Tool), 마을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함박마을 지역의 무단 투기 쓰레기 민원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스스로해결단을 구성, 리빙랩을 운영하고 저가3D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프로토타입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시스템을 제작하기 위한 ‘함박마을 스마트도시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리빙랩(Living Lab.)은 생활현장에서 사용자와 공급자가 공동으로 혁신을 만들어 가는 살아있는 실험실로 혁신주체 간 상호작용을 통해 참여와 협력을 촉진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유시경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시는 지난해 영종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리빙랩인 영스 랩(YoungS Lab.)을 처음 도입해 인천 스마트도시 정책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며 “올해는 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 리빙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확장해가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