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 600만명 돌파·감염경로 불명·미국 폭동·유인 우주선 발사·벨기에 왕자 확진·스페이스x
[천지일보 이슈종합] 코로나19 600만명 돌파·감염경로 불명·미국 폭동·유인 우주선 발사·벨기에 왕자 확진·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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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하는 인도 이주 노동자 행렬	[뭄바이=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빈민촌 다라비에서 이주 노동자들이 고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철도역으로 모여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지난 3월 25일 인도 전역에 부과된 봉쇄가 여러 차례 연장된 끝에 지난 4일 점차 완화돼 수백만 명의 이주 노동자가 교통편을 이용해 고향으로 향했다.
고향 향하는 인도 이주 노동자 행렬 [뭄바이=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빈민촌 다라비에서 이주 노동자들이 고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기 위해 철도역으로 모여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지난 3월 25일 인도 전역에 부과된 봉쇄가 여러 차례 연장된 끝에 지난 4일 점차 완화돼 수백만 명의 이주 노동자가 교통편을 이용해 고향으로 향했다.

천지일보가 간추린 이슈종합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오전 4시 43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1만 1682명, 누적 사망자는 36만 9392명으로 집계됐다.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유혈 폭력 시위 사태로 번지고 있다.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클럽 등에 가려면 앞으로는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성당과 교회, 도서관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도 도입된다. 이외에도 이날 이슈를 모아봤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600만명 돌파… 미국·브라질 순☞(원문보기)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오전 4시 43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11만 1682명, 누적 사망자는 36만 9392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총 1만 1468명… 전날보다 27명 증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1만 146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해외유입은 1247명이다. 3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7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270명이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29일(현지시간) 경찰서가 불타고 있다. 미네아폴리스에서는 경찰의 비무장 흑인 남성 살해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다. (출처: 뉴시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29일(현지시간) 경찰서가 불타고 있다. 미네아폴리스에서는 경찰의 비무장 흑인 남성 살해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수일째 이어지고 있다. (출처: 뉴시스)

◆‘조지 플로이드’ 美 전역 시위 확산… 1400명 폭력시위로 체포☞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유혈 폭력 시위 사태로 번지고 있다.

◆‘WHO-트럼프’ 중재 나선 EU “미국 재고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보건기구(WHO)와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미국에 재고를 촉구했다.

◆요양원 확진자 감염경로 불명… 클럽발 아닌 경우 확산 우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수도권 소재 요양원에서 나온 가운데 요양보호사의 감염원이 관심사에 올랐다. 만일 이 확진자의 감염원이 최근 확산 중인 이태원 클럽발(發)이나 부천물류센터발이 아닌 경우 해당 요양원이 또 다른 산발적 감염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와 로버트 벤킨이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팰컨9호가 3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 39-A 발사대에서 발사되고 있다. 팰컨9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발사한 민간 유인 우주선으로 민간 우주여행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출처: 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와 로버트 벤킨이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팰컨9호가 30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 39-A 발사대에서 발사되고 있다. 팰컨9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기업 최초로 발사한 민간 유인 우주선으로 민간 우주여행 시대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출처: 뉴시스)

◆미국 첫 민간우주선 발사 성공… 곧 ISS 도킹☞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사에 성공했다.

◆젊은층 이어 중장년 확진자 급증 추세… 이번주 방역대응 결정 ‘판가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젊은층 중심으로 확산했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중·장년층까지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고3 이어 학원까지 불안감 확산… 거리두기 변곡점 되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발생한 데 이어 학원가에서도 나타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N차 감염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가 ‘거리두기’의 변곡점이 될지 관심을 모은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2.1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천지일보 2020.2.18

◆방역당국 “거리두기 강화, 아직은 아니야… 의료체계 안정적”(종합)☞

클럽발(發), 쿠팡 부천물류센터발 등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아직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강화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원구성 협상 평행선… 21대 국회 새롭게 출발할까☞

‘역대 최악’이란 평가를 받는 20대 국회와 달리, 21대 국회는 코로나19 사태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일하는 국회’로 변모할지 주목된다.

◆벨기에 왕자 확진… 봉쇄령 속 파티 참석☞

벨기에 왕자가 봉쇄령 속 파티에 참석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BB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5.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5.10

◆클럽·헌팅포차·영화관 등에 내일부터 QR코드 인증 도입☞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클럽 등에 가려면 앞으로는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한다. 성당과 교회, 도서관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도 도입된다.

◆학생·교직원, 코로나19 진단 검사 빠르게 받는다☞

앞으로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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