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과 영상 업무협의를 갖고 있다. 유 부총리와 정 본부장은 이날 교내에서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6월 한달동안 진단 검사를 신속히 할 것 등을 협의했다. 2020.05.31 (출처: 뉴시스, 교육부)

【세종=뉴시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과 영상 업무협의를 갖고 있다. 유 부총리와 정 본부장은 이날 교내에서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6월 한달동안 진단 검사를 신속히 할 것 등을 협의했다.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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