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출처: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 (출처: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 면직처리… 향후 프리랜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이혜성은 31일부로 면직 처리돼 KBS를 떠나게 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7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31일 사표가 수리돼 면직됐다.

이에 따라 이혜성 아나운서의 이후 거처에 관심이 쏠린다. 이혜성의 남자친구 전현무는 KBS를 떠나 프리로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 1일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DJ 돌연 하차를 선언했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로 입사했으며, 이후 ‘연예가중계’, ‘도전! 골든벨’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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