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신규 확진자 하루기준 최다 증가… 1837명↑
남아공 신규 확진자 하루기준 최다 증가… 18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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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남쪽 레나시아의 택시 정류장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한 여성과 딸이 과일과 채소를 팔고 있다.
[요하네스버그(남아공)=AP/뉴시스]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남쪽 레나시아의 택시 정류장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쓴 한 여성과 딸이 과일과 채소를 팔고 있다.

[천지일보=이솜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37명 늘어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즈웰리 음키제 남아공 보건장관은 이날 상황보고에서 전체 확진자는 2만 9240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망자는 34명 늘어 611명에 달했다. 전체 검사건수는 하루 사이 2만 4452건이 늘어난 68만175건으로 집계됐다.

남아공 보건부는 장비 부족 등으로 지난 25일 기준 검사 지체가 9만 6840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이러한 도전은 전 세계적으로 진단 장비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장비 확보에 주력하면서 입원 환자와 보건 직원을 우선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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