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시험 경찰관… 다리 위 문제 놓고 보다 걸려
부정시험 경찰관… 다리 위 문제 놓고 보다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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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교 운동장에서 손해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측에 따르면 넓은 운동장을 확보해 사방이 트인 곳에 책걸상을 배치함으로써 응시자 간 간격을 4~5m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천지일보 2020.4.26
자격증 필기시험. 기사와 관계없음. ⓒ천지일보DB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현직 경찰관이 자격증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돼 입건됐다.

30일 경찰, MBN방송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자격증 필기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3일 도로교통공단 주관으로 열린 기능검정원 필기시험에서 다리 위에 문제가 적힌 쪽지를 놓고 몰래 보다가 시험 감독관에게 걸렸다.

조사를 받은 응시생 A씨는 서울 종로경찰서 소속 경찰관이었다. A씨는 현재 다른 부서로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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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20-06-08 14:03:53
어허...시험에 발목이 잡혔네 ...모범이 돼야 할 분이 ...

김옥경 2020-05-30 19:24:14
에라이...감독관은 허수아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