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한 아파트단지 앞 개양귀비가 활짝 핀 30일 촬영 나온 사진작가가 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천지일보 2020.5.30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한 아파트단지 앞 개양귀비가 활짝 핀 30일 촬영 나온 사진작가가 꽃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개양귀비는 두해살이풀로 높이가 30~80cm로 자라며 6~7월에 결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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