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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노동자 38명이 사망한 경기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참사 한 달을 맞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익스프레스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유가족이 희생자의 영정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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